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대 특수 가나 표기법 (문단 편집) == ハ행 파열음설, サ행 파찰음설 == ハ행이 과거에는 성문 마찰음 [h]가 아닌 양순 파열음 [p]였다는 설. 이중에서 ハ행이 양순 파열음 [p]였던 설은 엄청나게 많은 교차 검증이 가능하기 때문에, [p]가 [h]로 변한 현상을 '순음 퇴화'라고 부르며, 학계에서도 이견이 없는 정설이다.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[[순음퇴화]] 문서 참조. サ행 파찰음설은 サ행이 과거에는 치경 파찰음 [ts]으로 발음되었다가 치경 마찰음 [s]로 음이 변화했다는 설[* 비슷한 현상은 스페인어와 [[포르투갈어]]에서도 볼 수 있다. 포르투갈어에서 ça, ce, ci, ço, çu의 c와 ç는 원래 /ts/ 발음이었으나, 현대에는 /s/가 되었다.]인데, 말 그대로 지금의 サ, シ, ス, セ, ソ가 과거에는 지금의 ツァ, ツィ, ツ, ツェ, ツォ로 발음되었다는 것이다. 이것은 サ행 ア단을 표기할 때 거의 대부분 [[중고한어]] [s]음이 아니라 [ts]로 발음되던 한자들을 사용하며 그 외 모음에서도 [ts] 한자를 빈번하게 사용하기 때문이다. 이 외에도 [ɕ]나 [tɕ]였다는 설도 있다.[* 참고로 이러한 설은 일본어 가나의 순서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[[산스크리트어]]의 [[산스크리트어#영향|모음/자음 순서]]에도 근거가 되었다.] 다만, 현재에 와서는 대부분 サ행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[s]였다는 설을 정설로 본다.[* 다시 말하면 과거에 サ행이 /s/이었으되, /ts/을 /s/와 구분하지 못하고 그대로 サ행으로 보았다는 뜻이다. 중고한어에서 치경 파찰음으로 시작하는 한자 발음을 サ행으로 표기한 것이 빼도박도 못할 강력한 증거이다. 과거에 タ행의 ツ는 현대처럼 /ts/발음을 띠지 않았다. 자세한 내용은 [[요츠가나]] 문서 참조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